[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조아람이 색다른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
조아람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배우 조아람이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eaf9dab285df0.jpg)
극 중 조아람이 연기하는 박수아는 훈민제과 TF팀 사원으로, 남궁호(서강준 분)의 직장 후배다. 두 사람은 특별한 과거의 인연으로 얽힌 채 회사에서 재회하고, 이를 계기로 박수아는 남궁호를 향해 다시금 심장이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특히 박수아는 남궁호의 앞에 등장해 그의 잔잔한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며 낯설지만 설레는 또 다른 연애의 흐름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조아람과 서강준이 그려낼 로맨스 케미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조아람은 앞서 드라마 '닥터 차정숙' '감사합니다' '달까지 가자', 영화 '빅토리' 등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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