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이소나가 '아침마당'에 출연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5f31d30d6b49d.jpg)
이날 '미스트롯4' 우승자인 이소나는 어머니가 파킨슨병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긴 인생은 아니지만 그때가 살면서 가장 힘든 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도가 좋아지는 병은 아니다. 어제는 괜찮다가 하루 아침에 힘든 병이다"라며 "어머니가 '미스트롯4' 긴 녹화 시간 동안 무리하셔서 몸이 힘들긴 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하고 응원하니 기분이 좋아서 며칠 있다가 회복하셨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아버지가 집배원 근무를 30년 하시다가 명예퇴직을 하셨다. 엄마 병간호를 3년 동안 하시다가 생계를 위해 지금 경비직을 하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스트롯4' 진이 된 순간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무대에 못 오를 뻔 했는데 주변에서 도와주셨다"라며 "우시면서 처음 하신 말씀이 "우리에게도 이런 좋은 날이 오는구나"였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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