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7일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SWIM'은 11일 자 '핫 100' 2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 데뷔에 이어 2주째 정상을 다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모두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WIM'은 '글로벌 200'에서 스트리밍 1억 630만 회, 다운로드 11만 4000건을 기록하며 고른 성과를 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5e0ba7294e40d.jpg)
수록곡들의 기세도 매섭다.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2위를 유지했으며, 'Hooligan', 'FYA' 등도 순위권에 머물렀다. 신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흥행은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독일 공식 음악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5위에 오르는 등 유럽에서도 안정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