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 레전드 신동엽이 '방송의 神'이 된 배경이 공개된다. 절친 홍석천이 깜짝 손님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에서 신동엽은 전 연인 이소라와 동반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밝혔다. 쿨한 행보에 감탄이 이어지자 탁재훈은 "사실 이곳에 강소라 씨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전화 연결을 하고 싶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 씨가 나오면 꼭 전화를 달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니 근데 진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b701358f615c8.jpg)
탁재훈은 '19금 방송의 神' 신동엽을 향해 날카로운 의문을 제기했다. 신동엽이 매운맛 토크 대가면서 순진한 척 연기를 한다는 것이다. 탁재훈은 "난 동엽이가 5분만 이야기해도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며 "그중 제일은 '신동엽의 짠한 형'이다. 내 프로그램은 안 봐도 짠한 형은 챙겨 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홍석천은 신동엽의 특별 면회인으로 등장해 화끈한 폭로전을 펼쳤다. 신동엽은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함께 술을 마셨던 일화를 전하며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났더니, 홍석천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고 밝혀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신동엽과 탁재훈 중 한 명을 고른다면 누구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고민 없이 바로 답변했다.
신동엽과 4MC의 '대환장 썰전'은 6일 밤 10시 10분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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