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중독'에서 팬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연출한다.
15일 휘성의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는 "휘성이 4집 수록곡 '모닝(Morning)'을 부를 때 관객 한명을 무대 위로 초대, 침대 위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무대부터 게스트 공연 무대까지 일일이 직접 기획한 휘성은 "상황에 따라 침대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는 일"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휘성은 또한 이날 행운의 팬 한명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긴 휴식기에 접어드는만큼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휘성은 이번 콘서트에서 약 30곡 가량을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인배우 유설아와 함께 미리 촬영한 영상을 선보이고 무대 위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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