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신작 출연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6일 오후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그리고 박준화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소개했다.
![배우 변우석이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cf41f322e5dd3.jpg)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뒤 이번 작품을 차기작으로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은 "부담보다 더 사랑해주면 좋겠다.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전 관심이 좋다. 부담이 없진 않다. 관심이 많은 만큼 캐릭터를 잘 표현해야 한다. 연기할 때 가져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라, 부담감과는 다른 마음 같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극중 왕족의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계약 결혼을 선택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변우석은 아이유와의 호흡에 대해 "이전에도 호흡을 맞췄다. 10년 전의 호흡을 길게 보여줬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현장에서도 아이유가 편하게 해주고 연기에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에 첫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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