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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VJ "안동역 특별판, 정규 복귀 촉매제⋯시청자 응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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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다큐멘터리 3일'이 4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부활의 촉매제를 만들어준 '특별판-어바웃타임'의 이지원 VJ가 소감을 전했다.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지원 VJ [사진=KBS ]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지원 VJ [사진=KBS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지원 VJ는 "안동역 방송이 됨으로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없었어도 ('다큐3일'은) 돌아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많은 분들이 일상성을 그리워하고 화려하지 않은 것에 그리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돌아올텐데 ('어바웃타임'이) 약간의 촉매제가 됐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특별판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나는 제 자리에서 변함없이 가만히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다큐멘터리 3일'은 제작진이 관찰한 72시간을 50분으로 압축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한 공간에서 조용히 지켜보며 시나브로 스며드는 3일의 시간동안 스쳐 지나가며 마주하게 되는 생생함, 우연 속에 발견하는 진심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지원 VJ [사진=KBS ]
'다큐멘터리 3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작진들 [사진=KBS ]

'다큐멘터리 3일'은 지난해 8월, 특별판 '어바웃 타임'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015년 안동역 촬영 당시 VJ와 여대생 두명이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던 "2025년 8월15일 여기서 다시 만나요"를 지키기 위한 여정이었다. 역사적인 촬영 당일, 안동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범이 등장했다. 이대로 무산되는가 싶었지만, 이들의 만남은 결국 이뤄졌다. 하지만 출연자의 요청으로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6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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