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며 관객이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KSPO DOME에서 열린 '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SUPER SHOW 10 SJ CORE in SEOUL'에서 객석 옆쪽에서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면서 3명의 관객이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영상은 중국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SM 측은 "당사는 부상 당한 관객 분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상 당하신 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심려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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