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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소개팅의 좋은 예⋯해피엔딩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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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한지민, 박성훈의 깊어진 사랑 속 해피엔딩 시그널이 포착됐다.

5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의 사랑이 절정에 다다르며 달콤한 연애의 맛을 보여준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박성훈 스틸. [사진=SLL]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박성훈 스틸. [사진=SLL]

소개팅으로 이어진 이의영과 송태섭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엇갈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1박 2일 여행, 일시적인 동거까지 속도감 있게 거리를 좁힌 두 사람은 부모님께도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한 단계 더 깊어진 관계로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듯한 이의영과 송태섭의 순간이 나란히 담겼다.

웨딩숍에 앉은 이의영은 떨리는 표정으로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송태섭은 반지 공방을 찾아 환한 얼굴로 공방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각기 다른 공간에 있지만 두 사람의 행선지는 자연스럽게 해피엔딩을 떠올리게 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이의영, 송태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의영과 송태섭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며 두 사람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다. 소개팅으로 시작된 인연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이의영과 송태섭이 써 내려갈 엔딩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이날 밤 10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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