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고준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준이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고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b7333f15ce6e1.jpg)
예비 신부와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준의 청첩장에서 연인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해줘' '열혈사제' '미스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영화 '타짜: 신의 손'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