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기웅이 진세연 마녀 사냥 영상을 올린 사람이 소이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차세리(소이현)가 양현빈(박기웅)의 오피스텔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리는 양현빈이 황보혜수(강별)와 잘됐으면 하는 바람에 부적을 써오고, 양현빈의 오피스텔을 찾아간다. 양현빈에게는 삼계탕을 만들었다는 핑계를 대고, 회의때문에 퇴근이 늦어진 양현빈은 차세리에게 자신의 오피스텔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한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0a38d3652916d.jpg)
그 시간 공주아(진세연)는 퇴근 후 양현빈에게 아르헨터나 음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재료를 사들고 오피스텔로 들어간다. 양현빈을 놀라게 해주려고 몰래 간 것.
공주아는 재료를 살피다 재료가 하나 빠진 걸 알고 나오다 복도 끝에서 걸어오는 차세리를 발견한다. 놀란 공주아는 오피스텔로 들어가 욕실에 숨는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58e4eb0954a160.jpg)
잠시후 차세리는 오피스텔로 들어와 양현빈 베개에 가져온 부적을 숨기고, 그때 양현빈이 도착한다. 양현빈은 차세리가 넘어진 영상이 화제가 되자 넘어지기 챌린지를 마케팅에 이용하고, 차세리에게 챌린지 반응이 좋다고 차세리 덕이라고 말한다.
차세리는 신나서 "내가 영상 올리길 잘한 것 같다"고 무의식적으로 말해버리고, 양현빈은 영상을 최초로 올린 사람이 차세리라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그 영상으로 공주아가 마녀 사냥을 당했던 것.
분노한 양현빈은 "아버지 집에 계시냐"고 집으로 향하고, 당황한 차세리는 따라가며 "내가 올린 거다. 나랑 얘기 하자"고 말한다. 욕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엿들은 공주아도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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