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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범룡 "나도 모르게 팬에게 혼인신고 당해, 호적 떼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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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범룡이 과거 큰 인기로 인해 겪었던 위험천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조항조 강문경 진시몬 김범룡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김범룡은 과거 자신도 모르게 혼인신고를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범룡은 "1980년대에는 혼자 가서 혼인 신고해도 됐었다. 어느 날 호적을 떼러 갔는데 유부남으로 돼 있더라.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다. 팬 중에 자주 오는 분이 병원을 다녔는데 그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혼인 신고) 무효 처리를 했다. 당시 아내와 사귀고 있을 때라 오해가 해소됐다"며 "시간이 지나니 법이 개정되더라"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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