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예계 닮은꼴' 가수 은지원과 롱샷 률이 드디어 만났다.
롱샷의 멤버 률이 4일 밤 9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살림하는 남자들2'에 롱샷 률이 출연했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35e3ba98c370ab.jpg)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은지원과 률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사진은 SNS 공개 직후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으며, 월드 스타도 인정한 '역대급 도플갱어 조합'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녹화에서 률은 등장과 동시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어렸을 때의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라며 거울을 보는 듯한 소감을 전했고, 박서진 역시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외모뿐만 아니라 환상의 무대 호흡도 선보인다. 데뷔 30년 차 은지원과 데뷔 4개월 차 률은 '폼생폼사'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통해 세월의 간극을 무색하게 만드는 완벽한 합을 뽐냈다.
한편 은지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학원별곡', '폼생폼사', '커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2007년 '1박 2일'의 원년 멤버로 합류하며 '은초딩', '지니어스원'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률은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의 1호 아이돌 그룹 롱샷 멤버로, 데뷔 전 '랩:퍼블릭'에 출연하며 뛰어난 랩 실력과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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