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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관·대사 참석…한·캐 디지털안보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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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한국과 캐나다 간 사이버보안·블록체인 협력이 본격 확대되고 있다.

한·캐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사이버보안·블록체인 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설 박사 제공]

KCBCA(Korea-Canada Blockchain & Cybersecurity Alliance)의 파운더 멤버인 캐나다 사이버보안 기업 그린햇 시큐리티(Greenhat Security)는 한국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인블록(InBlock)·태광 로펌과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통상부 장관 마닌더 시두와 주한 캐나다 대사 필립 나포르튠의 입회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양국 간 디지털 자산과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해당 협약은 한국과 캐나다 간 블록체인·사이버보안 협력 플랫폼인 KCBCA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린햇 시큐리티와 인블록은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요구되는 사이버보안·블록체인 인프라 협력을 중심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IBM LinuxONE 기반 보안 환경을 활용한 블록체인 감사 기술 협력 등을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신뢰 기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 그린햇 시큐리티와 태광 로펌은 △사이버보안 인증 △규제 준수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등 법률·기술 분야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약 100만달러 이상의 규모로 기술 인프라와 법률·규제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전설 한국엔터테인먼트협회 부회장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참석한 한·캐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설 박사 제공]

캐나다 통상부 장관과 주한 캐나다 대사도 협약 체결을 직접 입회하며 양국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폴 킴(Paul Kim) KCBCA 초대 회장은 “이번 협약은 캐나다 사이버보안 기술과 한국 블록체인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신뢰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양국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BCA는 한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인프라 △디지털 자산 거버넌스 협력을 추진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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