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가 지상파 유일의 평일 야구 생중계 '불금야구'를 선보인다.
3일(금) 저녁 6시 1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불금야구'는 오는 7월까지 15회 이상 매주 가장 핫한 프로야구 빅매치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한 평일 경기 중계라는 점과 기존의 정통 스포츠 중계 틀을 깨고 유쾌한 분위기로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했다.
!['불금야구' 박용택&조성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639bb6c7e1c29.jpg)
중계진 구성도 화려하다. 첫 방송에는 지난 2026 WBC 당시 '오열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던 '울보택' 박용택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박용택은 전문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해설로 '별명 부자'다운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9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하는 조성환이 합류해 두산 감독대행 경험 등을 살린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더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수근수근 불금라이브'가 진행된다. 전 야구선수 심수창과 홍주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경기 예측과 실시간 현장 소식을 전달하며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불금야구'는 3일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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