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0CM(십센치)와 소란(SORAN)이 유쾌한 발상이 돋보이는 특별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10CM와 소란은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우절 프로젝트 싱글 'Change: 오늘 밤은 준비된 어깨가 무서워요'를 발매한다.
![10CM, 소란 새 싱글 커버 이미지 [사진=CAM]](https://image.inews24.com/v1/9dbbed1f9a8a9a.jpg)
이번 앨범에는 10CM가 소란의 '준비된 어깨'를, 소란이 10CM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 수록된다. 2010년과 2011년에 발표된 두 곡은 현재 감각 속에서 새롭게 재해석되어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교차하는 결과물로 완성됐다.
만우절마다 색다른 시도를 이어온 10CM와 소란은 서로의 음악을 뒤바꾸는 유쾌한 발상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랜 시간 각자의 색을 구축해온 두 아티스트가 곡을 교차 해석하며 익숙한 원곡에 신선한 결을 덧입혔다는 점이 주요 감상 포인트다.
음원 발매 전 진행된 만우절 콘셉트 프로모션도 완성도를 더했다. 지난 1일 양 팀의 SNS 프로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서로 바꾸고, 몸이 뒤바뀌는 설정을 활용한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Change'라는 타이틀의 의미를 확장했다.
1일 밤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아티스트가 프로젝트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하고 라이브를 선공개했다.
한편 아시아 투어 'To 10CM: Chapter 1'을 이어가고 있는 10CM는 홍콩과 대전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소란은 히어로 락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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