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유니스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필리핀 OKADA MANILA(오카다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 이하 OPF 2026 Manila)'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유니스 'OPF 2026 Manila' 라인업 포스터 [사진= 'OPF 2026 Manila']](https://image.inews24.com/v1/40582893280824.jpg)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입지를 넓혀온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다.
이들은 25일과 26일 이틀 연속 뮤직 스테이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여덟 멤버는 발랄하고 러블리한 에너지를 앞세워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K팝의 매력을 제대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OPF 2026 Manila'는 애니메이션부터 만화, 게임, 음악 등 일본 대중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유니스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덤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최근 이들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지난달 29일에는 일본 도쿄 팬미팅을 진행하며 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분위기도 좋다. 유니스가 지난해 4월 발매한 '봄비'는 역주행을 통해 새로운 봄 시즌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비' 스페셜 클립은 유튜브 대한민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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