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차트를 휩쓸며 '흥행 걸그룹'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멜론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니뮤직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3월 월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아이브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0ecdd9e64d3e3.jpg)
아이브는 '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지니뮤직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롱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정규 2집 음악방송 활동 종료 이후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전반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트리플 크라운을 포함해 음악방송 9관왕을 기록했으며, 데뷔 이후 팀 통산 83관왕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여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를 누비며 '아이브 월드 투어 '쇼 왓 아이엠'(IVE WORLD TOUR '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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