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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10년 전 스치듯 호흡⋯리딩 때부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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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호흡이 정말 좋았다"며 환상의 부부 케미를 자신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의 주역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대군 부부의 관계성 키워드와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스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스틸. [사진=MBC]

극 중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진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면서도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스스로를 감추며 살아온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주어진 운명을 바꾸고자 계약 결혼을 선택하게 된다.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해 아이유는 '서로의 구원자', 변우석은 '떼려야 떼어낼 수 없는 사이'라고 표현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스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스틸. [사진=MBC]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연기하게 된 아이유와 변우석은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아이유는 "변우석 배우와 10년 전쯤 타 작품에서 스치듯 호흡을 맞춘 이후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파트너 연기를 하게 됐는데 리딩 때부터 편안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서로 북돋우며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갔다"고 자랑했다.

변우석 역시 "촬영할 때마다 아이유 배우도, 스태프분들도 정말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셔서 저희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에 첫방송 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스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스틸. [사진=MBC]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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