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OTT 웨이브(Wavve)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양기 신임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과 티빙(TVING) CFO를 거쳐, 2025년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를 역임한 '미디어·재무 전략 전문가'. 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양기 콘텐츠 웨이브 CEO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1cbb75aa12d5d1.jpg)
그는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의 웨이브 공급을 비롯해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AVOD) 출시 △양사 오리지널 콘텐츠 상호 공급 △KLPGA·KPGA 프로골프 중계권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며 웨이브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양기 대표는 "합병 추진 중인 웨이브와 티빙 간 시너지를 발휘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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