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수목원·정원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국립정원문화원과 세미원이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정원문화원이 세미원과 수목원·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정원문화원]](https://image.inews24.com/v1/1cc79ff909e0c4.jpg)
특히 양 기관은 '1차 년도 자원 및 정보 교류', '2차 년도 컨설팅과 학술교류 확대', '3차 년도 공동연구 성과 창출' 등 상호기관 간 협력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정원문화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정원문화원 한동길 원장은 "양 기관이 축적해온 정원 운영 경험과 자연친화적 공간 가치가 협력을 통해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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