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임직원 대상 도서 기증 캠페인 '책 모아 숲'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소장한 도서를 기증받아 숲속도서관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나눔 문화의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임직원 대상 도서 기증 캠페인 '책 모아 숲'을 운영한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2ba6bd226d15ed.jpg)
기증 대상 도서는 개인 소장 중인 산림·인문·교양 분야로 출판 후 10년 이내의 발행물이나 시리즈 완질본 등 보존 및 활용 가치가 있는 도서를 중심으로 접수한다.
기증된 도서는 숲속도서관 장서로 비치되거나 별도의 행사 및 나눔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향후 도서 상시 기증 체계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도서 나눔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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