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라이맥스'가 15일 연속 디즈니+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2049 타깃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 전국·수도권 시청률까지 반등세를 보이며 각종 흥행 지표를 장악했다.
![클라이맥스 [사진=KT스튜디오지니]](https://image.inews24.com/v1/77a12c07b84a6b.jpg)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3월31일 기준, 전국가구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0.9%, 분당 최고 1.2%를 기록(닐슨 코리아 제공)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OTT 플랫폼 뷰(Viu)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공개 첫 주 만에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각각 1위에 올랐으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6개국에서 TOP5에 진입했다(3월 3주차 주간 차트 기준). 또한 4월 1일 기준,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15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 굳건한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맥스'는 펀덱스(FUNdex)의 TV-OTT 드라마와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선보였다. 이어 TV-OTT 드라마,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방영작 중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주지훈 1위, 하지원 2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 드라마 부문과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부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개인의 범죄 의혹에서 출발한 사건이 권력 구조 전반으로 확장되며, 인물 간 관계와 선택이 끊임없이 충돌하는 서사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방태섭(주지훈)과 추상아(하지원)의 관계는 지난 6회를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았다. 오광재 사건을 함께 덮고 이용해 온 공모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 이상 서로를 신뢰할 수 없게 된 두 사람의 관계는 본격적인 균열 국면에 접어들었다.
황정원(나나)은 단순한 정보원을 넘어 직접 사건에 개입하는 인물로 변화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또한 권종욱(오정세)과 이양미(차주영) 역시 언론, 여론, 지분을 활용해 사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려는 권력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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