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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안성훈 "박서진, 동생이지만 존경…'서진 시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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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박서진과 안성훈의 우정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박서진 이수연 한승헌 남궁진이 출연해 새 패널 안성훈 검증쇼를 진행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박서진은 '도전 꿈의 무대' 새 패널 안성훈에 대해 "저 자리는 내 자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내가 '도전 꿈의 무대' 첫 회부터 첫 5승 우승자였다. 저 자리는 내 자리였고, 섭외도 내게 먼저 들어왔다. 나는 갈고 닦아야 할 게 많아서 거절을 했는데, 안성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재차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박서진은 안성훈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안성훈과는 오래된 인연이다. 어릴 때 알아서 무명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다. 행사장에서 많이 봤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다"고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그러자 안성훈은 "내가 박서진과 본 게 12년 전이다. 젊은 트로트 가수가 많이 없어서 지방 라디오 가거나 노래교실 가면 마주쳤다. 나는 노래를 잠시 포기했었지만 박서진은 포기하지 않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동생이지만 존경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안성훈은 "박서진이 노래에 퍼포먼스까지 결합해 멋진 가수가 돼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는 걸 TV로 봤다. 그 때 '서진 시대'가 펼쳐지겠구나 싶었다. '박 꾀꼬리'라고 부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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