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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팝 프린세스' 하입프린세스,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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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신인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의 글로벌 활동을 워너 뮤직 그룹이 전격 지원한다.

CJ ENM과 글로벌 TOP 10 광고 그룹 하쿠호도가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소속 그룹인 '하입프린세스'가 챕터아이와 굴지의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받는 데 이어, 글로벌 활동은 워너 뮤직 그룹과 함께하기로 했다.

하입프린세스 단체 프로필 사진 [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 단체 프로필 사진 [사진=챕터아이]

워너 뮤직 그룹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온 세계적인 음악 기업이다. 이번 하입프린세스의 경우, 워너 뮤직 그룹이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에서의 활동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한일 합작 그룹에 대한 잠재력을 일찍이 눈여겨본 결정이다.

하입프린세스의 그룹명에는 음악적 주체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며, 장르와 지역적 경계를 넘나드는 연대를 통해 새로운 롤모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은 한국 힙합 씬을 대표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아티스트인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CJ ENM 관계자는 “하입프린세스의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탄탄한 연합 지원 체계가 마련되었다”며, “실력 있는 음악 레이블과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새로운 그룹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챕터아이 야마다 마사히코 대표는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성과를 창출해 온 워너 뮤직 그룹과 하입프린세스의 향후 글로벌 활동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상상을 넘어선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워너 뮤직의 로파이 로(Lofai Lo)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사장은 “워너 뮤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국제적인 협업 가능성을 넓혀 나가며 장기적인 커리어를 함께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 7인의 멤버로 구성된 한일 연합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는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태도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방향성 속에서 힙합 컬처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색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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