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윤택이 부친상 이후 심경을 전했다.
윤택은 31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사랑 너무나도 감사했다.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윤택 관련 이미지 [사진=윤택 SNS]](https://image.inews24.com/v1/d2ad4c2173a6e8.jpg)
윤택은 "날씨도 좋고 아버지 가시는 길에 하루 사이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었다"며 "(아버지는) 평소에 장로님으로 많은 봉사를 해 오셨고 늘 점잖은 미소로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윤택은 "아버지 친구분께서 너무 일찍 하늘나라 가시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장로님 한분 자리가 남아서 빨리 부르신 것 같다 했다"며 "조문 와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 잘 모셨다"고 빈소를 찾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택의 아버지 임종각 씨는 지난 29일 간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3세.
윤택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아버님의 위독한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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