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도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아름다운 동행'을 AI 기반 모바일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고, 3월 31일부터 전국 72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이 주관하는 국민참여형 스탬프 투어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 2022년 18곳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72곳의 전국 수목원·정원이 참여하고 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사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b24fd4e7dfe5f6.jpg)
국립세종수목원은 올해부터 AI 기반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존의 종이 스탬프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참여자의 경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적 방문 횟수에 따라 자생식물 모양의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를 통해 관람객의 접근성은 물론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는 한편 전국 수목원·정원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수목원·정원 간 상생 협력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AI 기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국 수목원·정원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많은 국민이 참여해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는 동시에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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