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문화가 있는 날’포스터. [사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08a110597f8880.jpg)
주요 내용으로는 연극 '호랑이 이야기', AI 동화 만들기, 도자기 페인팅 체험, 시인 안도현·손택수와 함께하는 북토크, 정원사가 들려주는 수목원 해설 등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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