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가수 나상도가 '아침마당' 월요일 코너 '별주부전' 패널로 첫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나상도는 "지금도 '아침마당' 시그널 음악을 들으면 여전히 설렌다"고 밝혔다.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나상도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fab344cb0bbe5.jpg)
월요일 '별부부전'은 "세상에 이런 부부가?"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별난 부부들의 행복 스토리를 다룬다. 트로트 스타 듀오 김양과 나상도가 패널로 나선다.
나상도는 "오늘 첫 생방송이었는데 떨리지 않고 시그널 음악만 듣고 사르르 녹았다. 첫 생방송도 이렇게 편안하게 했으니 앞으로 10번째는 얼마나 편안할까 싶더라"라면서 "내가 아침마당과 잘 맞는거 같다. 구수하고 편안한 얼굴이라 참 아침마당에 잘 맞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패널을 맡는 동안 결혼도 하면 좋겠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침마당'에서 결혼 발표를 하고, 신랑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로 하겠다"고 공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마당'은 1991년 5월 첫 방송 이후 35년여 만에 '시청자 참여' '재미' '디지털 확장'을 기치로 내걸고 개편에 나선다. 요일별 코너의 색깔은 뚜렷해졌고, 요일에 최적화된 스타 패널이 합류한다.
월~금요일 오전 8시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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