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근형이 신인 남성듀오 멜로 브리즈(Melo Breeze)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멜로 브리즈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박상훈이 바로 박근형의 친아들이기 때문.
박근형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멜로 브리즈의 1집 타이틀곡 '모 메모리(冒 Memory)' 뮤직비디오에 남자주인공의 아버지 역할로 직접 등장한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촬영현장에 나와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격려하고 아들의 곡에 대한 의견을 일일이 물어보는 등 따뜻한 부정(父情)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원로가수 남일해의 아들 정수원도 카메오로 출연, 배우의 아들은 가수로, 가수의 아들은 배우로 등장하는 이채로운 광격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올드보이'의 정정훈 촬영감독과 영화 '청연'의 최석재 조명감독,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미술팀 등 영화계의 '명품'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이달 중순부터 케이블 음악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