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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11세 연하와 오늘(29일) 결혼⋯혼인신고·출산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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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화 이민우가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오늘(29일) 결혼한다.

이민우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이아미 씨와 결혼한다. 사회는 신화 전진과 앤디가 맡고,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와 거미가 부른다.

이민우 [사진=이민우 SNS]
이민우 [사진=이민우 SNS]

이민우는 청첩장을 통해 "오랜 시간 끝에 내가 인생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을 찾았다"며 "이제는 함께 뿌리내리고 하루하루를 단단히 쌓아 밝고 새로운 날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민우의 아내가 된 이씨는 여섯살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됐으며, 이후 재회해 지난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와 이씨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해 12월 둘째를 품에 안았다.

이민우 부부의 결혼 및 육아 일상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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