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Flashback' 역주행의 흐름 속에 음악 방송 무대에 출격한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오는 4월 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의 수록곡 'Flashback'(플래시백) 무대를 선사한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뮤직뱅크'의 '넥스트 위크' 출연자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Flashback'은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 속 아련함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표현한 락 발라드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더욱 그리운 마음을 담은 가사는 변해가는 시간과 계절의 흐름과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2021년 발표된 수록곡이 약 5년 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역주행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엔플라잉의 음악적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근 각종 SNS를 통해 'Flashback' 라이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멜론, 지니, FLO,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역주행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 2019년 발매된 'FLY HIGH PROJECT(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옥탑방'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바 있다. 이번에는 'Flashback'으로 또 한 번 역주행의 흐름을 만들어내며, 대세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엔플라잉은 최근 8년 만의 국내 팬미팅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성료했으며, 오는 4월 11~12일 타이베이에서도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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