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고막남친' PD "성시경 삼고초려⋯KBS 음악예능 산증인·26년차 현재형 가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손자연 PD가 성시경을 9번째 시즌 MC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2TV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손자연 PD는 "성시경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출연자"라면서 "성시경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데뷔했고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30년 KBS 음악 프로그램의 산증인"이라고 했다.

가수 성시경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성시경은 26년차 가수이지만 본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여전히 너무 현재형 가수"라면서 "인디부터 거장까지 다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삼고초려 끝에 모셨다"고 설명했다.

"옛날 KBS 음악 프로그램 자료를 찾아보니 (성시경이) 진짜 열심히 했더라. 듀엣. 분장, 댄스 등 진귀한 자료를 풀어보겠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호스트 성시경이 매회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새로운 듀엣을 선보이는 것.

정미영 PD는 "성시경의 히트곡 '두사람'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듀엣장인으로, 그간 주옥같은 듀엣곡을 많이 선보였던 만큼 매회 새로운 출연자와 새로운 듀엣무대를 만들어볼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가수 성시경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손자연 PD-성시경-정동환-정미영 PD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시즌마다 색다른 MC와 함께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펼치며 국내 대표 심야 뮤직 토크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막남친' PD "성시경 삼고초려⋯KBS 음악예능 산증인·26년차 현재형 가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