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트로트 대세 '현역가왕3' TOP7이 형님들과 만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현역가왕3'의 주역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팔색조 같은 매력과 놀라운 가창력으로 형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e9fecac200cc1e.jpg)
이날 TOP7이 경연에 도전하며 겪었던 성장 과정과 숨은 노력을 전해 눈길을 끈다.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에 오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준비 없이 데뷔해 힘들었다"라며 "이후 트로트 장르를 열심히 공부해 '현역가왕3'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10년의 무명 생활을 겪은 구수경은 "내 별명은 '알바의 여왕'이다. "유명 아이돌의 응원봉을 만드는 일도 했다"고 밝혀 어떤 아이돌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0대 트로트 가수들의 귀여운 근황도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미소천사' 이수연은 "최근 스케줄이 많아져 고양시로 이사했다", "다행히 친구들이 너무 착해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 형님들을 흐뭇하게 한다.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나는 호랑이띠가 아니라 용띠"라며 귀여운 해명에 나서고, "아직 어려 이해하기 힘든 가사들이 있다", "할머니에게 사랑에 대해 물어보며 공부한다"며 10대 트로트 가수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더불어 TOP7이 서로를 향한 우정을 고백한다. 솔지는 "태연이가 어느 날 꽃을 좋아하냐고 묻더니 꽃과 베이글, 편지를 줬다"며 감동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태연은 "부모님 말고 편지를 준 건 솔지 언니가 처음"이라며 띠동갑을 넘어선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다.
전학생들은 가장 놀랐던 출연자로 차지연을 꼽아 흥미를 더한다. 특히 강혜연은 "차지연 언니를 보고 괜히 나왔나 생각했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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