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매일 아침마다 종이 신문을 읽는다며 두뇌 테스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26일 오후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민종 PD와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6일 오후 열린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용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54c20400b29723.jpg)
서바이벌에 첫 도전하는 이용진은 "믿을지 모르겠지만 3년 동안 아침마다 종이신문을 읽고 있다. '해야 된다'는 계시가 아닌가 싶었고 본능에 휩쓸려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읽은 내용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의 두뇌를 테스트 해볼기회였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 교수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출연한다.
이용진은 "출연진 명단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안해본 프로그램을 접해본 것이라 그것이 중요했다. 일부러 정보도 접하지 않고 임했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장동민에 대한 견제를 묻자 "전 서바이벌을 처음 경험해본 사람이다. 개인의 능력치를 판단하는 데 시간을 썼고, 그중 장동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거기에서 오는 대단함도 느꼈다. 특성상 누구를 견제하는 것보다, 본인의 감과 실력을 믿고 가야 하는 부분이다. 저는 크게 견제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동민의 능력을 못 믿었다. 4회 우승자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느꼈다. 그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대단함을 너무나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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