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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피카' 김우형 "♥김선영, 사고로 재활중⋯함께 할 수 있어 다행·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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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배우 부부' 김우형, 김선영이 '하데스타운'에 이어 '렘피카'로 다시 한번 한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김우형은 "항상 같은 작품을 제안 받으면 고민을 많이 하고, 보통은 선택을 안하는 쪽으로 결정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고민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막상 연습과정과 공연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작품 합류에 만족감을 전했다.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김우형이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김우형이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둘 다 연습을 마치고 집에 가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안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쉴 틈 없이 이야기하고 소통한다"며 "난 이 작품이 20년 작품 활동 중 가장 어렵다. 김선영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집에서도 쉴틈 없이 연습하고, 집근처 연습실을 잡고 런스루까지 돌았다. 그 정도로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작품을 위한 노력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는 "김선영이 지난 연말 부상을 당하고 지금도 재활 중이다. 내가 배우이자 남편으로 옆에서 지켜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부라서 감사하고 또 존중하고 좋아하는 배우 김선영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듣던 김선영은 "갑자기 눈물이 날것 같다"면서 "우리가 무대에서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다고 확신이 들었다. 부부 아닌 배우로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김우형이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김우형이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 낸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예술을 바탕으로 한 서사적 뮤지컬.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타마라 드 렘피카 역), 차지연, 린아, 손승연(라파엘라 역), 김호영, 조형균(마리네티 역), 김우형, 김민철(타데우스 렘피키 역), 최정원, 김혜미(수지 역) 등이 출연한다.

6월21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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