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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피카' 김선영 "확실히 새롭다"⋯박혜나 "음악이 스토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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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렘피카' 타이틀롤을 맡은 김선영과 박혜나가 지금 우리가 '렘피카'를 봐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김선영은 "'렘피카' 공연을 두번 올렸는데 아마 배우로 계속 찾게 될 작품인 것 같다"라면서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고, 생존을 위해 투쟁해갔던, 그림이 수단이 되는 화가이자, 또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박혜나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박혜나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혼라스러움도 있지만, 멋진 무대와 조명과 훌륭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꽉 채워져있기 때문에 와서 보신다면 이제껏 본 뮤지컬과 다르고 새롭다는 기분을 느끼실 거라고 확신한다"고 작품의 완성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혜나는 "나 역시 연습 과정에서 '이 많은 내용을 어떻게 잘 전달할까' 고민했다. 연출님의 대답은 간단했다. '음악이 널 도와줄거야. 음악이 다 널 흘러가게 할거야'라고 하더라. 실제로 음악을 접하니 그렇더라"고 음악의 힘을 예고했다.

또한 "격변하는 시대에서 렘피카는 붓으로 자기 삶을 일궈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전쟁같은 삶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지 않나. 그래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뮤지컬배우 김선영과 박혜나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뮤지컬배우 손승연이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렘피카' 프레스콜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 낸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예술을 바탕으로 한 서사적 뮤지컬.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타마라 드 렘피카 역), 차지연, 린아, 손승연(라파엘라 역), 김호영, 조형균(마리네티 역), 김우형, 김민철(타데우스 렘피키 역), 최정원, 김혜미(수지 역) 등이 출연한다.

6월21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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