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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영수♥옥순·영식♥영자 '최종 2커플'⋯영호·영숙, 선택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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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수-옥순, 영식-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방송에서는 선택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복잡한 심경 변화가 두드러졌다. 영수는 영자에게 "내 고민의 비중이 70~80%에 달했다"며 뒤늦은 미련을 고백했다. 이에 영자는 "조금만 일찍 표현해줬으면 어땠을까"라며 아쉬움을 토로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영수와 '슈퍼 데이트'를 즐긴 옥순은 확신을 가졌다. 영수는 데이트 중 타이어가 펑크나는 돌발 사고에도 "오히려 더 오래 데이트할 수 있어 좋다"는 초긍정 태도를 보였고, 옥순에게 "마지막 날 장인어른을 부를 필요 없다. 우리 둘이 같이 가면 된다"는 직진 멘트로 쐐기를 박았다.

최종 선택 직전, 솔로남들의 마지막 구애도 이어졌다. 영철은 정숙을 위해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정숙 컬렉션' 이벤트를 준비하며 "이상형을 찾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정숙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으나, 정작 최종 선택에서는 "영철 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인지 모르겠다"며 선택을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다.

영식 또한 첫 인상 선택의 장소로 영자를 데려가 진심 어린 편지를 건넸다. 그는 "부족했던 행동을 돌이키고 싶다. 기회를 달라"며 고개를 숙였고, 영자는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최종 선택의 시간, 영식은 "갑옷을 벗고 진심을 보여주고 싶다"며 영자에게 다가갔고 영자가 이를 받아들이며 첫 번째 커플이 됐다. 이어 영수와 옥순도 서로를 선택하며 현실 커플로의 가능성을 열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영호와 영숙은 "연애하면 크게 싸울 것 같다"는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이 외에도 영철의 선택을 받은 정숙을 비롯해 순자, 상철, 현숙, 광수 등은 모두 선택을 하지 않으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커플이 된 영수는 "주말에 빨리 놀러 가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옥순 역시 "더 잘 알아볼 수 있어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나는 SOLO' 31기 특집은 4월 1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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