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간을 활용해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업종 5곳·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사업성·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입주한다.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계용 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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