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원 차트 위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25일 오전 멜론 차트 TOP100에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을 제치고 1위로 반등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해당 차트 2위에 오르며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룹 아이브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b54cec29a4f64.jpg)
'뱅뱅'은 또한 멜론 주간 차트(3월 16일~3월 22일) 정상을 지키며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3월 16일~3월 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PAK 기록으로, 이들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다시금 증명해냈다. 이어 아이브는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과 함께 총 9관왕에 오르며 차트와 방송을 아우르는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갔다.
공식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아이브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여줬고, 미국 빌보드(Billboard)는 아이브의 신보에 대해 "아이브라는 이름의 의미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정규 2집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전 트랙에 걸쳐 흥행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