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배정화가 '문무'로 오랜만에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다. 2021년 '다크홀' 이후 5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25일 K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정화는 올 연말 방송 예정인 대하사극 '문무'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배정화는 김춘추(김강우 분)의 아내 김문희 역을 맡는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배정화는 이미 현장에 투입돼 촬영에도 참여했다.

KBS의 35번째 대하사극인 '문무'(연출 김영조, 구성준 극본 김리헌, 홍진이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리는 작품.
이현욱은 김춘추의 장남이자 김유신의 외조카인 김법민 역을, 장혁은 고구려가 낳은 전쟁의 신이자 냉혹한 독재자 연개소문 역을 맡는다. 또한 김강우는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이자 김법민(이현욱 분)의 아버지 김춘추로 분한다.
'문무'는 지난해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 제작을 알렸다. 몽골 로케이션도 진행했다. 4계절을 꼬박 촬영한 후 올 연말 공개 예정이다.
한편 배정화는 영화 '콘돌은 날아간다' '살인재능', 드라마 '보이스' '내 남자의 비밀' '프리스트' '해치' '다크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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