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500만 관객 돌파⋯2위 '극한직업' 넘본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f929bd6f966887.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25일 1500만 관객 돌파를 이뤘습니다. 이는 개봉 50일 만의 기록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습니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습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습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3위이자 누적 매출액 1위를 기록 중입니다.
BTS 진, 새 앨범 크레딧 혼자 빠진 이유?⋯"투어로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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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이 크레딧에 혼자 빠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작업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RM은 "멤버 각자의 색깔이 다 들어갔지만, 진 형의 경우 투어가 조금만 더 빨리 끝났으면 더 많이 참여했을 텐데 아쉽다"며 털어놨습니다.
진은 솔로 해외 투어 일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송캠프' 합류가 늦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뷔는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컨디션이 안 좋았다. 투어를 계속 돌아서"라고 설명했고, 지민은 "진 형이 팀을 지켜주었기에 이번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며 고마워 했습니다. 진은 "멋있는 곡이 많이 나와서 좋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한편 BTS는 광화문 컴백쇼 직후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로, 오는 26일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 출연합니다.
김지원, 파격 드레스 입고 패션 행사 참석⋯'뼈말라' 근황에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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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파격 드레스로 노출을 감행한 가운데 일부 팬들이 슬림해진 몸매에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지원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불가리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은 블루 드레스 차림에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습니다. 가슴선과 쇄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나, 김지원의 마른 체형이 드러나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뼈말라 몸매 그 자체다' '다이어트 그만 하셔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지원은 올 가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합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연봉 8.2억으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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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실적 악화로 적자 전환한 가운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해당 기간 보수를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는 지난해 급여로 전년과 동일한 8억2200만원을 받았습니다.
더본코리아 임원 7명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억54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각종 악재가 겹치며 역성장했습니다. 매출은 3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줄었고, 영업이익은 360억원 흑자에서 237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당기순이익도 310억원 흑자에서 174억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주가도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25일 더본코리아 주가는 2만1200원으로 장마감 했는데, 2024년 11월 상장 당시 공모가 3만4000원 대비 40% 가량 하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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