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현재 3월부터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임업인들을 위해 4월부터는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안내 포스터.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defcd74d7b1f89.jpg)
임업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 담당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임업인통합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며, 세부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상세 내용은 산림청 및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며 "신청 대상이 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말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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