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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유회승, 순수하고 애절한 사랑⋯'로미오와 줄리엣' 첫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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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 유회승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회승은 지난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엔플라잉 유회승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프로필 사진 [사진=엠스텐]
엔플라잉 유회승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프로필 사진 [사진=엠스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중세 시대 가문 간 대립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07년 초연으로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19년 만에 국내에서 재연되는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유회승은 극 중 로미오 역을 맡아, 줄리엣과의 열정적이면서도 순수한 사랑을 그려냈다. 그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 모습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마주하는 로미오의 극적인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유회승은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다수의 넘버를 소화하며, 관객들이 작품의 서사에 완벽하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동안 뮤지컬 '위윌락유', '광염 소나타', '원더티켓 - 수호나무가 있는 마을', '클림트',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더티켓-수호나무의 부활', '모차르트', '넥스트 투 노멀' 등 다양한 작품의 중심축으로 활약한 유회승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과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유회승이 출연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5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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