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동완이 그동안 불거진 언행 논란을 사과했다.
김동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했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배우 김동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7aa915358f5bb.jpg)
이어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 갖겠다"고 고개 숙였다.
김동완은 SNS를 통해 저지른 잇따른 실언들,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글로 여론이 악화됐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딩동을 언급했다가 비판을 받고 글을 삭제했다. 이후 그는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사과했다.
여기에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A씨는 김동완을 향해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며 폭로글을 게재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응했다.
이같이 뒤숭숭한 상황 속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김동완은 "시끄러운 데 와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시끄러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종종 실망시켜드릴 것 같다. 도를 넘으면 떠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