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이 방한 중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찾았다.
24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해리스 부회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마이클 해리스 부회장이 23일 여의도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했다. 사진은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배우 송강호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https://image.inews24.com/v1/37408a660e0901.jpg)
해리스 부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접견하고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논의한 뒤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동해 미국 시장 상장 가능성을 직접 타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미팅에는 배우 송강호가 직접 참여해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갤럭시코퍼레이션만의 IP 경쟁력을 몸소 증명했고, 해리스 부회장은 기업 투어 내내 '원더풀'을 연발하며 기업 비전에 감탄을 표했다"고 전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상장 스케줄링과 미국발 로봇 콘서트 추진 계획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고. 그러면서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선 의지가 우리 기업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의 거대 자본은 갤럭시코퍼레이션처럼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밥 맥쿠이 나스닥(NASDAQ)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AI 기반 케이팝 로봇 프로젝트와 버추얼 IP 전략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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