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서진의 달라달라' 나영석 PD가 연출자로서 예능 전면에 나선 것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24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서진, 나영석 PD, 김예슬 PD가 참석했다.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24일 오전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5019ab58e445b.jpg)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우당탕탕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기도 하다.
예능 전면에 나영석 PD가 나서게 된 것과 관련, 나 PD는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나영석 PD는 "이 여행의 특징은 친한 동료들끼리 여행이다. 이우정 김대주 등 이서진과 오래 한 동료들이니까 이들을 따라 여행한다는 콘셉트였다. 이번엔 후배 PD가 촬영을 하다보니 내가 더 많이 나오게 돼 좀 민망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같이 여행을 즐기는 동료들의 케미스트리를 여과 없이 보여주겠다는 게 의도였는데, 어쩌다 보니 평소보다 더 많이 나와서 반성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내 분량을 확 줄이겠다. 안 좋아보이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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