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백성철이 '그대에게 드림' 출연을 확정 짓고 라이징 행보를 이어간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백성철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출연한다. [사진=케이엔스튜디오 ]](https://image.inews24.com/v1/21c89cee92fd45.jpg)
백성철은 극 중 '심유건'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심유건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며 서울에서 버티고 있는 단역 배우다. 지방에서 올라와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드는 기회와 '유통기한이 다한 꿈'이라는 불안과 마주하게 되는 청춘이다. 백성철은 담백하면서도 현실적인 연기로 흔들리는 청춘의 내면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드라마 '구경이'에서 '산타' 역을 맡아 구경이(이영애 분)의 '키링남'으로 눈도장을 찍은 백성철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차진우의 20대 시절을 연기하며 깊은 눈빛과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취하는 로맨스'에서 주연 '오찬휘' 역을 맡아 밝고 유쾌한 매력까지 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차세대 라이징 배우다.
2026년 하반기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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