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힐링멘토' 마가스님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아침마당'을 다시 찾았다.
2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힐링멘토 마가스님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마가스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b30405173a9dd.jpg)
마가스님은 "아버지가 장장 50년 동안 두집살림을 하셨다. 사춘기 시절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 청소년기를 보냈다. 아버지 가슴에 못을 받으려고 내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복수하고 나면 통쾌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더라"라며 "수면제를 많이 먹었는데 사흘 만에 깨어났다. 죽음의 문턱에서 새 삶을 찾았고, 출가해서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불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제 40년이라고.
한편 이날은 '화요초대석' 이광기, 박애리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2023년 5월 합류한 두 사람은 3년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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