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뉴페이스' 곽선영과 윤두준이 '고인물'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용감한 형사들5'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23일 오전 진행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5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은 안정환은 "프로그램이 시즌5까지 가는 게 어려운데, 시즌5을 맞았다. 또 곧 200회를 맞는다"라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용감한 형사들'은 앞서 175회차를 방송했다. 시즌5 첫 방송은 175회다.
!['용감한 형사들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 [사진=티캐스트 ]](https://image.inews24.com/v1/1e2d02c3d9409b.jpg)
안정환과 함께 '용감한 형사들'을 처음부터 지켜온 권일용은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나에게는 이제 '용감한 형사들'이 일상의 루틴이 됐다. 오랫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분노하는 기회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2022년 4월 첫방송한 '용감한 형사들'은 어느덧 시즌5를 맞았다.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도 알려준다.
'용감한 형사들5'는 곽선영, 윤두준이 MC로 새롭게 합류,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합류한 곽선영은 "캐스팅 제안 연락을 차에서 받고 바로 '제가 할게요!'라고 소리 질렀던 기억이 난다. 워낙 팬이라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면서 "애청자인 남편은 물개박수를 쳤고, 아들은 (안정환) 사인 요청을 하더라. 가족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캐스팅 후일담을 전했다.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막내로 활약한다. 38세 윤두준은 "내일모레 마흔인데 막내라니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하이라이트 멤버들도 우리 프로그램의 애청자가 됐으면 좋겠다. 특히 양요섭이 이런 (범죄) 프로그램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곽선영은 "범죄 예방은 물론이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며 배우 라미란과 씨엔블루 정용화 등이 꼭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권일용은 '범죄도시'로 인연을 맺은 마동석,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 등을 거론하며 "가끔 피드백을 보내주며 관심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용감한 형사들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 [사진=티캐스트 ]](https://image.inews24.com/v1/a9e9ca5e1a4a17.jpg)
!['용감한 형사들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권일용 [사진=티캐스트 ]](https://image.inews24.com/v1/11fc3e4001c931.jpg)
'용감한 형사들'은 방송 4년차를 맞았다. 방송은 시청률 1%대를 기록하며 E채널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정환은 "시청률 1.5%를 넘기면 사인볼 100개를 선물하겠다"고 통큰 시청률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권일용은 "형사 200명에게 장갑 선물"을, 윤두준은 "경찰 준비생들에게 커피차"를 약속했다. 곽선영은 "2% 넘으면 시청자 200명에게 화장품 선물을 쏘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27일 밤 9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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